검사 수시간 후 오한이나 발열이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 균혈증에 의한 것이며 하루 정도 지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.

조직 검사를 한 후 드물게 발생합니다. 특히 항응고제, 소염제 등을 복용하거나 출혈성 경향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.

검사 후 복부 팽만, 속쓰림, 소화장애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트림을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호전이 되며, 속쓰림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투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.